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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어떤 업종을 택하느냐는 겁니다. 요즘 같은 불황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불황기에 업종 선정 요령을 김지연
아나운서가 전해드립니다.
<아나운서>
조리사 자격증이 있는 정희석 씨는 경력을 살려서 일식 배달업을 해 볼 생각입니다.
[정희석/예비 창업자 : 소자본 창업이 가능해 위험 부담도 줄일 수 있고,
무엇보다 경력을 살릴 수 있는 업종이어서 거의 마음을 굳힌 상태다.]
박현숙 씨 는 창업 10년 만에 업종을 바꿔 삼겹살 전문점을 열었습니다.
시장 조사 결과 불황에도 비교적 경기를 덜 타는 것이 삼겹살이었습니다.
이처럼 창업할 업종을 고를 때는 나름의 선택 기준을 갖고 접근을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불황기에는 특히 유행을 쫓기 보다 안정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서민교/멕세스
컨설팅 대표
: 불황일수록 업종선정은 보수화 되는 경향이 있다.호황기일 경우는 틈새 시장이나 이색 아이템을 선호해도 괜찮지만 불황일 때는 대중성이 뒷받침된 아이템을 선정해야 실패 확률을 줄일 수 있다.]
경기가 좋지 않을 때는 업종에 대한 정보도 더 과장되게 마련이어서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꼼꼼히 살펴야 합니다.
성수기보다는 비수기 때 정보를 알아보고 업종을 고르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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