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쌀용 수입쌀이 올해부터 시판될 예정인 가운데 관세화를 통해 수입 자유화가 돼 있는 찐 쌀의 수입이 지난해 30% 가량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부는 지난해 찐 쌀 수입량은 10월말 현재 8천659t으로 전년 동기의 6천637t보다 30.5%나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찐 쌀의 작년 수입물량은 이미 전년 전체 수입물량인 8천198t을 훌쩍 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연간으로는 1만t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찐 쌀은 관세분류 체계상 현미, 정미 등 쌀에 속하지 않고 기타 조제식품으로 분류돼 수입이 자유화된 품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