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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지막날, 영동 고속도로 정체 시작

심영구

입력 : 2005.01.02 13:27


해돋이와 스키장 인파들이 함께 귀경길에 오르면서 고속도로 정체가 시작됐습니다.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은 만종에서 문막 근처 10킬로미터 구간에서 차량이 정체를 빚는 등 곳곳에서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는 아직까지 원활한 모습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2일 차량 27만대가 귀경하면서 정체가 더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우회 도로 이용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