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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스키장 충돌사고로 9세 여아 사망
심영구
입력 : 2005.01.02 13:26
스키장에서 다른 스키어와의 충돌로 다쳐 치료를 받던 초등학생이 사흘 만에 숨졌습니다.
지난해 30일 오전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휘닉스파크 스키장에서 9살 김모양이 스키를 타다 다른 스키어와 부딪쳐 쓰러졌습니다.
두통을 호소하던 김양은 곧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사흘 만인 2일 새벽 4시 40분쯤 숨졌습니다.
경찰은 충돌로 김양이 뇌출혈을 일으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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