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과 햄, 과자 등 가공식품 가격이 연초부터 잇따라 오르고 있습니다.
농심이 지난해 말 신라면 등 라면 값을 평균 8% 인상한데 이어 한국야쿠르트도 오는 15일과 2월, 두차례에 걸쳐 라면류의 가격을 7% 인상할 예정입니다.
CJ는 '스팸' 등 20개 햄 제품 가격을 평균 15% 인상할 계획이며 진주햄은 5일자로 10% 가량 제품 가격을 올릴 예정입니다.
새우깡과 양파링 등 과자값도 올랐으며 제과업체들은 신제품을 종전보다 200~500원 오른 가격에 내놓고 있습니다.
이밖에 빙과와 만두, 우동 등도 가격이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