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지진.해일로 인한 한국인 피해 수습을 위해 태국 푸껫에 가 있는 최영진 외교통상부 차관이 당초 일정을 바꿔 4일 귀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최 차관은 사망자와 실종자들의 신원이 속속 확인되고 있고 이번 재해와 관련한 아세안 + 3회의에 이해찬 총리와 반기문 외교부 장관등이 참석할 예정이어서 한국으로 돌아와 외교부 업무를 관장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최 차관의 귀국 지시로 조동표 본부대사가 당초의 일정을 바꿔 3일까지 푸껫의 현장지휘본부를 관장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