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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 2명 푸껫 추가 파견

김태훈

입력 : 2004.12.31 16:36


남아시아 지진으로 사망한 한국인 시신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경찰관 2명이 31일 오후 태국 푸껫으로 추가 파견됐습니다.

파견된 경찰은 경찰청 과학수사센터 박희찬 경사와 김왕선 주사로, 30일 태국으로 출국한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정낙은, 김이석 의무사무관과 함께 사망자의 신원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박 경사 일행은 외교통상부에 신고된 소재 미확인자 600여명의 지문 자료와 이동식 지문 확인장비를 이용해 한국인 시신이 발견되면 현장에서 신원을 확인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