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남 아시아 해일 피해 정부 브리핑(31일)

이성철

입력 : 2004.12.31 11:32


이규형 외교부 대변인 브리핑 (11:00 현재)

- 인원

- 태국에 31명 외교관, 관계기관 지원팀 파견,

최영진 외교차관 이하 외교부 직원 16명, 119 구조대 15명, 법의학 전문가 2명 추가 파견.

KOICA(한국국제협력단) 8명이 활동중. 오늘 10명 추가 투입.

모두 약 50명의 인원이 오늘부터 활동.

인도네시아 아체 대사관 직원 1명, 인도 첸나이 지역 1명.

- 지원

60만불 기 송금.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각 20만불, 태국 10만불, 몰디브 말레이시아 각 5만불.

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오늘 긴급 재난복구지원단을 태국에 파견.

스리랑카에 해외의료재난지원단 36명 활동중.

인니(인도네시아)에도 파견 예정.

보건복지부에서 방역 지원 검토.

(공군 C-130) 수송기가 오늘아침 서울 공항 출발. 의약품 7톤과 물품 등 싣고 스리랑카로.

한적(대한적십자사)은 1억원 상당 물품을 인도네시아에 보내.

NGO (민간단체)는 52만불, 구호물품 지원, 85명 인력지원.

민간기업은 210만불과 구호물품 지원.

- 대책기구

민관합동 지원 위원회/대책협의회 구성은 총리실과 협의해 오늘 2시 국무회의에 합동 보고 예정.

앞으로 유사 사태 발생시 민관이 합동으로 효과적 지원 할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필요성.

구체 사항은 총리실과 협의해 국무회의에 보고되는 대로 결정.

- 소재확인 요청 건수, 처리 현황.

자정 현재 1,120건중 확인 535건. 확인중 585건.

소재 미확인자 확인중.

신고자중 출국사실 없는 경우도 있고, 이미 입국한 기록도 있어.

태국에서 일부 통보가 왔는데, 영문성명, 여권번호 보냈더니 NOT found, 입국뒤 출국 기록 없다, 캄보디아로 갔다는 경우도 있음.

소재 확인 가장 중점적으로 하고 있는데, 확인에 상당한 어려움.

어제 태국에 파견된 조중표 영사담당 대사 보고 있었고, 오늘 2번째 보고.

12월 26일 당시 푸켓 지역에는 약 700여명의 한국인 여행객 있었음. 사고 전날 대부분 귀환해 피해 적었음. 카오락 지역 숙박비 비싸 우리 여행객 별로 없었고, 대부분 유럽 국가 국민.

푸켓 지역 한국인 90% 정도는 귀환, 나머지 10% 미확인이라는 어제 보고 있었으나, 정확하게 말할 수 없음.

(태국에서) 캄보디아로 육로로 갔을 경우 등 최종 판단 내리기 어려워.

정부는 확정되지 않은 경우 등 최대한 보수적으로 집계, 그렇게 해 왔고 앞으로도.

태국에서 8건이 "NOT found" 통보 왔는데, 입국 기록 정리 안됐을 수도 있어.

보건복지부, 국방부에서도 외교부에 파견 생각 있으나, 의료팀, 군 수송기 등 목적이 분명해서 궂이 파견할 필요 있겠는가.

행자부, 보건복지부, 국방부, 국무조정실에서 서로 긴밀한 연락, (일부) 상주 직원 파견해 상황실 운용계획.

인도의 경우, 배낭여행객이 피해 지역에 갔을 수도 있으나, 잘 안가는 지역.

피피섬은 한달간 통제돼 있기 때문에 주변 정황 비춰보면 (실종자) 상당히 확인 가능성 적지 않은가 생각. 태국 정부에서 실종자 찾는데 최선 다할 것으로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