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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19일만에 장중 1천40원 다시 붕괴

김광현

입력 : 2004.12.31 09:49


환율이 19일만에 1,040원 아래로 다시 급락하면서 지난 1997년 11월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개장과 동시에 천40원선이 붕괴되면서 1,038.50원으로 거래를 시작해 오전 9시15분 현재 천36.2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환율이 종가 기준으로 1,040원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1997년 11월 19일 이후 처음이니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엔달러 환율이 102엔대로 급락하면서 원달러 환율도 동반 하락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