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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민
입력 : 2004.12.30 19:49|수정 : 2004.12.30 19:49
<8뉴스>
노무현 대통령은 30일 5부 요인을 부부동반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며 남아시아 지진해일 피해에 범국가적 재건지원과 구호를 당부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이번 지진해일은 인류가 함께 감당해야 할 문제"라며 "범국민적인 지원으로 한국민의 마음을 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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