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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상
입력 : 2004.12.30 19:50|수정 : 2004.12.30 19:50
SBS '희망 2005 이웃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장 조용기 목사가 1억원을, 주식회사 하나투어 박상환 대표이사와 임직원 일동이 1천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이 밖에도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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