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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30대 여성, 하천서 숨진채 발견
정준형
입력 : 2004.12.30 17:01
30일 아침 11시 10분쯤 부산 대저동 평강천에 37살 이 모씨가 숨진 채 떠있는 것을 51살 신 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지병에 시달리다 최근 생활고까지 겹쳐 힘들어했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이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으나 실족사 여부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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