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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삼성전자, 해일피해 구호금 전달

이병희

입력 : 2004.12.30 15:32


태국 삼성전자는 태국 남부 관광지를 휩쓴 해일 피해 구호금으로 250만바트, 우리 돈으로 약 7천5백만원과, 1천5백만원 상당의 구호품을 전달했습니다.

태국 삼성전자 종업원들도 7만5천바트, 우리 돈으로 2백만원과 의류, 식류품 등을 모아 태국 재해대책 당국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이와 함께 푸껫과 팡아 등 해일 피해지역 출신 사원들에게 유급휴가를 줘 피해지역 복구를 돕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