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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껫 부상자 10여명 입국

김태훈

입력 : 2004.12.30 14:11

입국 승객 127명 중 부상자 10여명


동남아시아 지진해일로 부상 당한 여행객을 태운 푸껫발 대한항공 638편이 30일 오전 10시5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이 항공기를 통해 입국한 승객 127명 중에는 태국 푸껫에서 숨진 75살 배모씨의 딸 45살 김모씨 등 부상자 10여명이 포함됐습니다.

김씨 등 중상자들은 대기중이던 앰뷸런스를 타고 서울아산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다른 환자들은 삼성서울병원과 신촌세브란스병원 등에서 각각 진료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