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형(李揆亨) 외교부 대변인은 오전 11시 50분 긴급 브리핑을 통해 태국 푸껫
현지에 도착한 조중표 재외국민영사 담당 대사의 보고를 인용, 이 같이 말했다.
이 대변인은 "조 대사의 보고에 따르면 현재 2명이 사실상 사망, 가족들의 확인만을 기다리고 있어 곧 사망자는 8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현지 한인여행사들의 이야기를 종합한 결과 실종자는 그룹투어 피해자 11명, 개인 배낭여행 등 5명 등 모두 16명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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