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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미 대통령이 쓰나미 피해 국가들을 지원하기 위한 미국·일본·호주·인도 등 4개국 구호연합 결성을 제의했습니다.
텍사스 크로포드 목장에서 연말 휴가를 보내고 있는 부시 대통령은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또 쓰나미 피해국가 정상들에게 전화를 걸어 미국민들의 애도를 전했으며 미국이 원조를 약속한 3천500만 달러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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