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교육과 보건복지, 문화 등 서비스 산업분야는 공익적인 측면 이외에 산업적으로 풀어나가는 이원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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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경제 민생점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우리 사회는 교육과 보건복지,
문화 등을 공공서비스로만 이해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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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서비스 산업의 경우 고도 소비사회가 요구하는 수준의 서비스가 충분히 제공되지 못할 경우 내수와 고용부진을 야기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이들 분야에 대해서는 내년에 결론낼 것은 결론을 내면서 과감히 추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지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