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를 비롯한 네 개 지상파 방송사들과 KT와 KTF, LGT 등 세개 통신사업자들이 지상파 멀티미디어 방송, 즉 지상파 DMB 서비스와 관련한 포괄적 협력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지상파 방송사들과 통신사 대표들은 29일 방송회관에서 협약 조인식을 갖고, 내년 중에 세계에서 처음으로 실시될 지상파 DMB 서비스가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중계망 구축과 단말기 개발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방송사와 통신사 대표들은 특히 지하철이나 건물 내부 등에서도 지상파 DMB 서비스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의 이동통신 중계 기술을 최대한 활용하는
등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