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 20일까지 시범사업 2-4개 선정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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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활성화와 지역 균형 개발을 위한 기업도시 개발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낙후지역이 우선 배려되고, 참여기업엔 다양한 혜택을 줄 계획입니다.
윤창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어제(28일) 열린 기업도시 개발 전략 설명회에는 춘천과 원주, 전남 무안 등 지자체 40곳이 참가해 기업 도시 선정에 대한 높은 기대를 나타냈습니다.
기업측에서는 한화와 대림, LG필립스 등이 참석했습니다.
정부는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낙후도가 높은 곳을 1, 2등급으로 지정해 우선 배려하고, 개발 이익에 대한 환수 비율도 낮춰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김정렬/건설교통부 신도시기획단 :
6,7 등급 지역 상당의 개발이 되고 있는 지역들은 제외된다고 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정부는 매출액이 5천억원 이상이고 부채비율이 낮은 우량기업만 사업시행자로 선정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기준도 확정했습니다.
정부는 내년 3월20일까지 기업도시 시범사업 2-4개를 선정해 2006년 말부터 착공한다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기업에 대한 특혜시비와 부동산 투기 유발에 대한 우려, 개발 이익 환수 비율을 둘러싼 기업들의 반발이 계속되고 있어 시행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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