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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적극적인 경제 활성화 필요" 시정개발연구원

서쌍교

입력 : 2004.12.27 13:21


서울시정개발 연구원이 처음으로 서울시를 경제 단위로 한 2005년도 경제 전망을 발표

 연구원은 서울시 내년도 경제 성장률은 수출증가 둔화 등의 이유로 한국은행의 전망치 4%보다 약간 낮은 3.7%선으로 전망.

설비투자 성장률은 5.2%, 건설투자 성장률은 부동산 경기부진의 영향으로 1.9%이 그칠 것

 경제성장세의 둔화와 기업의 구조조정으로 인해 고용사정은 개선되기 어렵고, 실업률은 3.6% 예상

 소비자물가는 수요압력이 미약하고 국제유가와 임금이 안정세를 유지해 안정될 것으로 예상.

 연구원은 이에따라 적극적인 경제활성화 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

 경기부진으로 고용사정이 악화되고, 빈곤계층이 늘어남에 따라 직업훈련,복지정책 등 사회안전망을 확충해 이들의 노동시장 복귀를 지원해야한다고 역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