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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입 정시모집 마감…막판 '눈치작전' 예상

정성엽

입력 : 2004.12.27 06:41

"한 번 안전지원, 두 번 소신지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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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7일) 대부분의 4년제 대학이 2005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합니다. 막판 극심한 눈치작전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성엽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하는 각 대학의 지금까지의 경쟁률입니다.

연세대 2.16대 1, 고려대 2.47대 1, 서강대 3.4대 1, 이화여대가 2.57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 어제 원서접수를 마감한 한양대와 단국대는 각각 5.68대1과, 4.75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오늘 원서접수를 마감하는 각 대학은 최종 마감시각에 임박해, 수험생들이 한꺼번에 몰릴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대부분 대학이 인터넷 접수만을 받고 있기 때문에, 인터넷 서버가 다운될 수도 있습니다.

한 번은 안전지원하고, 두 번은 소신지원할 것을 입시 전문가들은 충고합니다.

원서접수를 한뒤에는 논술과 면접 준비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이강석/장학학원 부원장 : 올 입시에서 논술과 면접이 절대적 영향을 미칠 것이기 때문에3,4점 정도는 충분히 뒤집을 수 있다.]

한편, 전국 180여개 대학의 2005학년도 1학기 대학편입생 모집도 이번주부터 본격화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