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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식
입력 : 2004.12.26 19:50|수정 : 2004.12.26 19:50
장성진급 비리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군 검찰은 육군 인사본부 윤 모 소장 등 3명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발부 받아 이번주부터 계좌추적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보직해임된 군 검찰관 3명이 해임을 취소해달라며 인사소청을 낸 데 대해 국방부는 인사소청심의위원회를 열어 적법 여부를 판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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