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 수학능력시험의 점수 산정 방식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한나라당 김희정 의원은 '수능 백분위 산출방식' 분석 자료를 통해 반올림된 표준점수를 토대로 백분위 점수를 산출하는 현행 수학능력시험의 점수 산정 방식이 동점 간에도 상당한 차이를 만들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의원은 특히 "교육부의 '점수 정수화'의 대의는 1점보다 더 세부적으로 수험생을 줄세우지 않겠다는 것인 만큼, 백분위 점수 산출방법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