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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이 동아시아 10개국 중 캄보디아를 제외하고는 최하위가 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아시아개발은행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한국의 내년 경제성장률을 4.2%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그러나 내년 동아시아 10개국의 평균 성장률 전망치인 6.5%에 비해서는 2.3%포인트나 낮은 것으로, 캄보디아를 제외하고는 최하위로 나타났습니다.
이 보고서는 또 내년 미국과 일본경제의 부진, 반도체 등 전자산업의 부진이 예상된다고 밝혀 IT부문을 중심으로 수출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가 큰 타격을 받을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