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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범
입력 : 2004.12.25 19:40|수정 : 2004.12.25 19:40
노무현 대통령과 부인 권양숙 여사는 25일 KBS의 불우이웃 돕기 모금 방송에 출연해 "사회적 약자가 보호받는 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 내외는 이에 앞서 관악구 신림동에 있는 소녀 가장의 집을 방문해 외투와 컴퓨터 등을 전달하고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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