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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주재 한국문화원 내달 한국영화 회고전
손석민
입력 : 2004.12.25 14:32
프랑스 주재 한국문화원은 내년 첫 문화 행사로 한국영화 회고전을 엽니다.
내년 1월부터 프랑스 시네마테크프랑세즈 샤이오궁에서 열리는 회고전에서는 하루 2편씩, 모두 50편의 한국영화 대표작들이 상영됩니다.
50년대부터 최근작까지 아우르게 될 회고전에는 한국전쟁을 소재로 한 이강천 감독의 ´피아골´을 비롯해 한형모 감독의 ´자유부인´, 신상옥 감독의 초기작 ´지옥화´ 등 50년대 수작 3편도 소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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