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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고시 필수과목 채택 결의안 제출

박병일

입력 : 2004.12.24 11:44


국회 연구단체인 '민족정기를 세우는 국회의원 모임'은 24일 열린우리당 김희선 의원 대표발의로 국사를 국가고시 필수과목으로 채택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족정기 국회의원모임은 "현재 초·중등과 대학 교육과정에서 국사 수업시간이 대폭 축소됐고 선택과목으로 바뀌었다"며 "국가고시에서 국사를 필수과목으로 채택해 올바른 역사인식을 갖춘 국가인력을 양성하고 우리민족의 자긍심을 고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