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조선중앙TV는 일본인 납북자 요코다씨의 '가짜 유골' 사건과 관련해, "자그마한 신의도, 도의도 없이 행동하는 일본과 6자회담에 마주앉는다는 것이 힘들게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중앙TV는 시사해설을 통해 "행방불명자 조사가 일본 극우 세력에 의해 우롱당하고, 그것이 거꾸로 반북 대결책동에 이용되는 조건에서 조사위원회는 활동을 계속 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일본 극우 보수세력을 조종하고 그들에게 입김을 불어넣는 것은 미국"이라며 "일본 우익 보수세력이 날조해 낸 가짜 유골문제는 북한을 고립압살하려는 미·일의 반북 합작품"이라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