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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 잠시 주춤, 서해안에만 눈 조금

입력 : 2004.12.24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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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하긴 어렵지만 대신 추위는 어제(23일)보다 조금 덜한 상태입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오늘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되겠고요, 동해안쪽으로만 약간의 눈이나 비소식이 있습니다.

성탄절 당일은 구름이 양이 많아지겠고 내일은 서해안에만 약간의 눈소식이 있고요, 기온이 다시 떨어지면서 추워지겠습니다.

구름의 모습입니다.

오늘 대체로 맑은 구역의 영향을 받겠지만 약간의 구름이 지나가겠고 또 동해안쪽으로 눈구름이 만들어져 있는데요, 적설량은 1cm 정도로 살짝 뿌리다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서울·경기를 비롯해 대체로 맑은 날씨가 되겠지만 강원도 영동과 경북 동해안, 울릉도·독도와 제주도쪽에만 눈이나 비가 내리겠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영하 4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어제보다는 2,3도 높은 상태이고요, 한낮의 기온도 영상 5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어제보다 추위가 좀 덜하겠습니다.

바다에서는 남해바다와 동해바다에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다음주 월요일 쯤에는 추위가 잠시 주춤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기온이 다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강추위는 다음주에도 이어지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