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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범
입력 : 2004.12.23 19:52|수정 : 2004.12.23 19:52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는 연말을 맞아 서울 양천구에 있는 아동복지 시설 'SOS 어린이 마을'을 방문해 가방과 목도리 등을 선물했습니다. 권 여사는 어린이들과 어울려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한데 이어 지원봉사자들과 함께 자장면을 함께 하며 어린이들을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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