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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 창설 51주년 기념식

유성재

입력 : 2004.12.23 16:59


해양경찰 창설 51주년 기념식이 23일 오전 11시 인천 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이해찬 국무총리등 1천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 총리는 치사를 통해 "바다는 우리 자손들이 대대로 살아갈 또 하나의 터전"이라며, "시대 변화에 맞는 해양치안태세를 확립하고 각종 해상재난사고에 철저하게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23일 기념식에서는 이승재 해양경찰청장이 황조근정훈장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10명에게 훈·포장이 수여됐습니다.

지난 53년 12월 부산에서 창설된 해양경찰은 현재 13개 해양경찰서와 해양경찰학교, 정비창을 운영하며 육지면적의 4.5배인 44만 여㎢의 해역에서 해상 치안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