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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안전사고 오후 5∼7시 '위험'
서경채
입력 : 2004.12.23 14:34
어린이 안전사고는 해가 질 무렵인 오후 5시에서 7시 사이에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은 수도권 지역 어린이 6백여명을 조사한 결과 최근 3년동안 일몰 후에 사고를 경험한 어린이는 82명이었으며 이 가운데 87%가 오후 5시에서 7시 사이에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유형별로는 자전거, 킥보드 등 바퀴달린 기구와 관련한 사고가 전체의 47%로 가장 많았고 전신주 등 장애물 24% 승용차 16% 등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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