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은 24일부터 라면류의 가격을 평균 8% 인상하고 스낵류인 새우깡과 양파링의 가격도 올릴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신라면 가격은 한 개에 550원에서 600원으로 9.1%, 짜파게티는 650원에서 700원으로 7.7% 오르는 등 모든 라면류 제품 가격이 인상됩니다.
새우깡은 500원에서 600원으로 20% 인상되고 양파링은 600원에서 700원으로 16.7% 인상됩니다.
농심은 농수산물 가격과 유가상승, 판매와 환경관련 비용 증가 등 원가부담이 가중돼 제품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