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올 연말을 기해 현재의 정책기획수석을 경제정책수석으로 이름을 바꾸는 것을 골자로 하는 대통령 비서실 조직개편을 단행하기로 했습니다.
개편안을 보면 총리실과 역할 분담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 정책실
기능을 조정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기존의 정책기획수석은 경제정책수석으로, 그리고 정책기획비서관은 경제정책비서관으로 이름을 바꾸어 경제정책을 전담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정부
혁신의 확산을 위해 정책실장 직속의 혁신관리, 민원제안, 제도개선 등 3개 비서관실을 혁신관리실로 통합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청와대는 오는 24일 김우식 비서실장
주재로 수석 보좌관 회의를 갖고 이같은 내용의 청와대 조직개편안을 확정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