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는 평준화제도를 유지하면서 엘리트 교육을 보완하기 위해 2010년까지 전체 초.중.고생의 5%인 40만명에게 '수월성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2010년까지 영재학교 2개와 영재교육원 58개를 신설하고 2007년까지 중.고교의 50%에서 수준별 이동수업을 실시하며 대학과목을 미리 배우는 AP 제도를 2006년에 도입할 예정입니다.
또 영재교육 전문교사 6천명을 추가로 양성하고 조기진급과 조기졸업을 활성화하며 소외계층을 위한 영재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방침입니다.
교육부는 오늘 이같은 내용을 담은 '수월성 교육 종합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안병영 교육부총리는 대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평준화제도에서 국가가 필요로 하는 창의적 인재 발굴도 가능하고 보편성과 수월성 교육의 조화을 이룰수 있을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