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영 열린우리당 의장은 22일 의원총회에서 "어제 4자회담 결과는 집권당으로서 포용력을 보여준 것이며 집권당은 협상에서 양보하는 위치에 있을 수 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 의장은 특히 " 앞으로 4자회담에서 4대 개혁법안 가운데 두,
세개라도 연내처리를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국보법은 늦어도 내년 2월까지 처리하겠다는 약속을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천정배 원내대표는 "대표회담 합의로 실질적 논의가 안됐던 법안들이 토론과 정치적 협상의 대상이 됐고, 법안 처리 가능성이 높아지는 등 한걸음 진전됐다"며 "각 상임위에서 민생개혁법안 처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