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원서접수 폭주 우려...눈치작전 극심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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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대입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오늘(22일)부터 시작됐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대부분의 대학에서 인터넷만으로 원서 접수를 하고 있어서 인터넷 접수 폭주로 인한 혼란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최희준
기자입니다.
<기자>
올 대입 정시모집의 가장 큰 특징은 대부분의 대학에서 인터넷만으로 원서 접수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전국 202개 4년제 대학가운데 고려대와 숙명여대등 몇몇 대학만이 원서접수 마지막날인 27일 하루만 창구 접수를 받습니다.
따라서 예년과 같이 마지막날 접수 창구앞 대혼란은 벌어지지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복잡해진 대입 제도와 , 표준점수와 백분위 도입으로 올해 수험생들의 막판 눈치작전은 더욱 심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원서접수 마지막날 인터넷 접수 폭주로 인해 서버다운이나 접속지연등의 혼란이 벌어질 우려가 있습니다.
대학은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조주형/중앙대 입학과장
: 서버 다운이나 이런 것을 염두해 두고, 업체결정을 하고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다음주 월요일 원서접수가 끝나면 곧바로 가군 대학부터 논술과 면접고사등 전형이 시작되고 내년 2월2일에 올 대입 일정이 모두 끝납니다.
수험생들은 정시모집에서 가,나,다 군별로 각각 1개 대학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입시 전문가들은 1곳은 안전지원, 2곳은 소신지원하는 지원전략을 세울것을 충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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