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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이 한나라당의 의혹 제기로 불거진 열린우리당 이철우 의원의 노동당 가입 논란에 대해 "용서하면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김근태 장관은 지지자들에게 이메일로 보낸 글에서 "뜬금 없는 간첩 논쟁에 대해서는 도무지 참을 수 없다"며 "더 이상 냉전과 색깔 논쟁의 망령이 발붙이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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