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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장성진급 비리의혹 수사 재개

김우식

입력 : 2004.12.21 16:40

군검찰, 검찰·수사관 새로 투입


국방부 검찰단은 지난 20일 군 검찰관 3명이 보직해임됨에 따라 검찰관 4명과 수사관 2명 등 6명을 새로 투입해 수사를 재개했습니다.

국방부 신현돈 공보관은 중령 2명과 소령 1명, 대위 1명 등 검찰관 4명과 수사관 2명 등 6명을 보강해 수사를 다시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군 검찰은 육군 수뇌부가 장성진급 유력자 명단 작성과정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밝히는 데 수사력을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새로운 의혹들을 들춰내기보다는 지금까지 진행된 수사성과를 바탕으로 비리 유무를 판단하고 해석하는 데 주력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