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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도심서 흉기 휘두른 40대 여성 구속

남정민

입력 : 2004.12.21 15:47


대낮에 도심 한복판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45살 박 모 여인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박씨는 지난 10월 29일 오후 인천시 구월동 한 은행 앞길에서 은행에서 나오는 61살 김 모 여인과 그 아들을 한두 차례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정신질환 등을 앓고 있는 박씨는 경찰 조사에서 김씨 아들이 자신을 4년간 따라다니며 괴롭혀 이들을 살해할 마음을 먹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