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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변신' 성매매 피해여성 2명 대학합격

조지현

입력 : 2004.12.21 14:08


집창촌과 유흥업소 등에서 성매매에 종사했던 여성 2명이 올해 대학 수시모집에 합격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해 4곳의 성매매 여성 쉼터에서 생활해온 성매매 피해여성 160여명 가운데, 32명이 대입,고입 검정고시에 합격했고, 66명이 직업 훈련을 받고 있으며, 13명이 새로운 직업을 갖게 됐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