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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종
입력 : 2004.12.21 10:04
21일 새벽 5시 40분쯤에는 서울 관수동 청계천 2가에 있는 소방설비 판매상가에서 불이 나 점포 6곳을 태운 뒤 한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소방설비와 점포 50여 평이 불에 타 모두 3천5백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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