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하락 등의 영향으로 거주자 외화예금이 보름사이에 15억달러 이상 감소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 15일 현재 거주자 외화예금 잔액은 185억7천만달러로 지난달
말보다 15억 천만달러가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감소폭은 지난달 외화예금 감소폭 17억7천만달러의 85%에 달하는 것입니다.
한은은 환율하락으로 기업의 선물환연계 달러예금이 축소되고, 선물환 연계 엔화예금에 대한 정부의 과세방침으로 개인의 엔화예금이 감소하면서 외화예금이 많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