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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동지, 추위 목요일까지 계속

입력 : 2004.12.21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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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 추위가 정말 매섭게 느껴지는 아침입니다.

오늘(21일) 아침 어제보다 더 추워졌는데요, 현재 서울의 수은주가 영하 6.8도까지 내려가있고요, 철원은 영하 11도를 보이는 등 올겨울 들어서 가장 낮은 기온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동지인 만큼, 오늘 아침은 따뜻한 팥죽 한 그릇으로 시작해보시는건 어떨까요?

구름사진부터 보시겠습니다.

대륙에서 내려오는 차가운 공기가 그 세력을 점점 더 넓혀가면서 서쪽에서 들어오는 구름까지도 모두 우리나라로 비껴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따라서 오늘도 하루종일 맑은 하늘을 보이겠습니다.

현재기온을 보시면 중부지방의 경우에는 영하 5도를 넘지 못하는 곳이 많습니다.

무척 추운 아침인데요, 남부지방도 대부분 영하 2,3도 선에서 출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낮기온은 영상으로 조금씩 올라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울의 기온이 1도, 대전 4도가 예상되고요, 남부지방은 10도 가까이 오르는 곳도 많겠습니다.

오늘 바다의 물결은 모든 바다에서 최고 3m정도가 예상됩니다.

이번 강추위는 목요일 오후부터나 점차 풀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비구름은 예상보다 조금 늦어지면서 전국적으로 비나 눈은 금요일쯤 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인 토요일도 서울의 아침기온이 영하 2도를 보이는 등 제법 추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