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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택
입력 : 2004.12.20 19:55
지난 19일 오후 6시 반쯤 발생한 서울 중곡동 5층 빌딩 화재 현장에서 건물주 49살 김 모씨가 피살된 채 발견됐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부검 결과 김씨는 둔기로 머리를 10여 차례 맞은 상태였고, 나일론 끈으로 목이 졸려 있었습니다. 경찰은 면식범의 소행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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