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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쌍교
입력 : 2004.12.20 19:56
창원지검 통영지청은 지난해 발생한 태풍 매미의 피해 규모를 부풀려 신고해 거액의 복구비를 챙긴 혐의로 거제시의회 이영신 의장 등 양식업자 11명을 구속하고, 복구비 20억원을 회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씨는 피해를 부풀려 4억8천만원을 더 받아냈고 거제시의회 부의장과 수협 조합장도 같은 혐의로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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