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신도시 건립 가구수가 당초 2만9천700가구에서 1∼2천 가구 정도 줄어들 수도 있을 전망입니다.
강동석 건설교통부 장관은 기자간담회를 갖고 판교 신도시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개발밀도를 낮추자는 의견이 제기됐다면서 개발밀도가 하향조정될 경우 가구수가 1∼2천 가구 정도 줄어들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강 장관은 또 기업도시 개발과 관련해 오는 28일 '기업과 자치단체의 만남' 행사를 통해 기업도시 설명회를 열 예정이라면서 내년 1월 말까지 기업도시 희망기업체와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5, 6월쯤 1∼2개 시범도시를 확정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