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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장남 김정남이 지난 달 오스트리아 방문중 암살위기에 처했으나오스트리아 정보기관의 사전조치로 암살을 모면했다고 대북소식통이 밝혔습니다.
이 암살기도는 북한내 후계구도와 관련해 김정남에 반대하는 세력이 주도한 것으로 보이며오스트리아 당국이 북한 대사관에 이런 정보를 사전에 통보해 무산됐다고 이 소식통은 전했습니다.
외교부는 현지 대사관에 상황파악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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