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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밤부터 비... 기온 뚝 떨어져

홍서연

입력 : 2004.12.18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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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일요일인 내일(19일)도 낮에는 포근하겠고, 나들이 하시는데 큰 어려움이 없겠습니다.

하지만 밤부터는 날씨가 돌변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비와 눈 그리고 추위 소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일 밤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습니다.

밤이 깊어갈수록 비는 눈으로 점차 바뀔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특히 월요일 아침은 서울의 수은주가 -3도까지 떨어지면서 무척 추워지겠습니다.

이 추위때문에 밤사이 내린 비와 눈이 얼어붙을 가능성도 있고요, 아침 출근길에는 바람과 함께 체감온도가 -5도에서 -10도 안팎까지 떨어지겠습니다.

서쪽에 보이는 구름이 들어오면서 내일 밤부터 영향을 주겠습니다.

5mm 정도의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이 되고요, 중부지방에는 1cm 정도 특히 산간에는 3cm 정도의 눈을 뿌리겠습니다.

내일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은 점차 흐려져서 밤이 되면 비와 눈이 내리기 시작하겠습니다.

남부지방도 맑은 뒤 흐려지면서 밤늦게 전라북도와 경상북도에는 비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침기온은 서울 1도를 보이면서 오늘보다 약간 낮아서 좀 더 쌀쌀하게 출발하겠습니다.

하지만 한낮의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특히 남부지방은 오후에는비교적 포근하겠습니다.

다음 주에도 23일과 24일 사이에 비와 눈 소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