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앵커>
SBS는 오늘(17일) '희망을 이야기합시다'라는 이름으로 불우이웃돕기 모금행사를 벌였습니다. 전국에서 10만여명이 이
행사에 함께 했습니다.
이대욱 기자입니다.
<기자>
SBS는 전국 지역민방과 함께 불우이웃돕기 성금모금 행사를 3시간 반 동안 생방송했습니다.
초등학생부터 어린 손녀의 손을 잡고 온 할머니까지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눴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김우식 비서실장을 보내 어려운 이웃을 격려했습니다.
[김우식/대통령 비서실장
: 긍정적인 마음으로 더 나은 내일이 있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살아주시기를 바랍니다.]
각계 인사들도 따뜻한 온정을 보내 왔습니다.
[김원기/국회의장 :
서로 나서서 도우면 어려운 이웃들도 훈훈한 겨울을 보내고 새해는 희망을 가지고
맞을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김근태/보건복지부 장관 : 여러분과 함께 사는 이웃들 중에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이 누가 있는지 한번 따뜻한 눈길을 보내 주시고요.]
오늘 행사에는 전국에서 10만명이 넘는 인원이 함께 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금일봉.
김원기 국회의장 금일봉.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과 직원 일동 천9십만원.
김승규 법무부 장관과 직원일동 천만원.
김근태 복지부 장관과 직원일동 5백만원.
윤증현 금감위원장과 직원일동 2천2백만원.
허성관 행자부 장관 금일봉.
지은희 여성부 장관 금일봉.
이봉조 통일부 차관 금일봉.
손정수 농촌진흥청장 5백만원.
신동혁 은행연합회 회장과 임직원 5백만원.
한국야구위원회 5백만원.
서울대 총동창회 임광수 회장과 동창회보를 만드는 사람들 3백만원.
SBS 임직원 일동 5천만원.
이밖에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